[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2일 평거동 법원 앞 공터(187㎡)에 꽃나무를 심고 있다.이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20여명은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인 공터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마치고 단풍나무, 영산홍, 목련, 황금측백나무를 심었다.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나무를 심는 등 꽃동산 조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19.4.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 평거동 주민들이 지난 2일 평거동 법원 앞 공터(187㎡)에 꽃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20여명은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인 공터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마치고 단풍나무, 영산홍, 목련, 황금측백나무를 심었다.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나무를 심는 등 꽃동산 조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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