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 오류?… 이용자 불만 호소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일 오후 유튜브 프리미엄이 검색어에 올랐다.

이날 오후 1시께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관련, 이용자들의 불만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유료 결제를 마친 이용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아직 유튜브 측은 관련 문제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유튜브 프리미엄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광고 없이 유튜브 뮤직 앱을 통해 음악 감상 유튜브 광고 제거,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유튜브 오리지널 감상 가능 다른 작업을 하는 동시에 작은 화면으로 영상과 작업을 하는 기능(PIP기능)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