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한유총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 결정 관련 청문회날인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국회(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최교일 의원이 논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한유총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 결정 관련 청문회날인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국회(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최교일 의원이 논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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