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 금정구청장이 주요 사업 현장 방문해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제공: 부산 금정구) ⓒ천지일보 2019.3.26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주요 사업 현장 방문해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제공: 부산 금정구) ⓒ천지일보 2019.3.26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금정구는 25~26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2019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서동미로시장 공영주차장 건설 ▲희망숲속마을 새뜰마을 사업 ▲서명초등학교 일원 도로개설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정미영 구청장은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며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대책을 강구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하며 현장 소통 행보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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