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23일 오전 환경단체 반대와 경관 훼손 논란 등으로 중단됐던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7개월만에 재개된 가운데 시민 활동가들이 피켓을 들고 벌목 작업을 반대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주=뉴시스】 23일 오전 환경단체 반대와 경관 훼손 논란 등으로 중단됐던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7개월만에 재개된 가운데 시민 활동가들이 피켓을 들고 벌목 작업을 반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