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봄 햇살이 눈부신 22일 오후 여수시 선서로 길 아파트 상가 앞 자색 목련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봄 햇살이 눈 부신 22일 오후 여수시 선서로 길 한 아파트 상가 앞 자색 목련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