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남동생 판청청(출처: 판빙빙 SNS)
판빙빙 남동생 판청청(출처: 판빙빙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복귀설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 시나연예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는 판빙빙이 어머니와 함께 베이징에 위치한 헝다 그룹 사무실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판빙빙이 연예계에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또한 이에 앞서 판빙빙은 유명 영화인 청칭송의 웨이보에 등장해 영화 관련 책 출판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7월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판빙빙은 SNS에 사과문을 공개하고 1400억 원가량의 벌금을 완납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