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포항=송해인 기자] 지난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의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에 의한 촉발지진이라고 발표된 가운데 2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 이재민 구호소에는 이재민들이 1년 4개월째 열악한 텐트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1

[천지일보 포항=송해인 기자] 지난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의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에 의한 촉발지진이라고 발표된 가운데 2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 이재민 구호소에는 이재민들이 1년 4개월째 열악한 텐트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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