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시의회가 19일 의회를 찾는 민원인과 직원을 위해 민원상담실인 ‘열린 소리방’을 개설·운영한다. 사진은 김천시의회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는 모습. ‘열린 소리방’은 김천시의회 청사 1층 주민건강증진실을 리모델링해 개설했고 시민 누구에게나 별도 절차 없이 개방한다. ⓒ천지일보 2019.3.19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시의회가 19일 ‘열린 소리방’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시의회는 의회를 찾는 민원인과 직원을 위해 민원상담실인 ‘열린 소리방’을 개설·운영하기로 했다. 열린 소리방은 김천시의회 청사 1층 주민건강증진실을 리모델링해 개설했으며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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