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수 인턴기자] 종교‧시민‧사회‧학술‧법조 등 135개의 단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 전면화를 위한 각계 공동 시국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소망을 적은 통일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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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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