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출처: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다인 (출처: 이다인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다인이 물오른 미모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단발머리를 한 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이다인은 KBS2 새 드라마 ‘닥터프리즈너’에 출연 예정이다.

한편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가 어머니, 배우 이유비가 언니인 것으로 앞서 익히 알려졌다.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이다.

언니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두 살 많은 29세. 엄마 견미리는1965년생으로 5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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