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오는 4월 1일부터 접수
‘2019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오는 4월 1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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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기술로 변화하는 미래를 상상하자”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부문’ 신설 확대

(출처: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출처: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국토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2019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접수를 실시한다.

국민행복 향상을 위한 국토교통 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 이상 일반인뿐만 아니라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처음으로 청소년 부문을 신설해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진행한다.

공모 주제 및 분야는 에세이와 영상 총 2가지로 나뉜다. ‘에세이 분야’는 ‘2050 국토교통 미래 변화상’을 주제로 한 에세이를, ‘영상 분야’는 ‘국토교통기술 소개’ 혹은 ‘국토교통기술로 변화하는 미래’를 주제로 하는 자유형식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2019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 또는 그룹은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등의 제출서류와 함께 2019 국토교통기술대전 공식 홈페이지(www.techfair.co.kr)에서 접수 가능하고, 자세한 일정과 내용, 신청서도 동일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4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가능하다.

심사 결과는 5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장관상 대상 수상자는 분야별 각 1명으로, 상장과 함께 영상 분야는 500만원, 에세이 분야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태블릿PC가 제공된다. 최우수상(각 2명) 수상자에게는 영상 분야 350만원, 에세이 분야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포함하여 최종 수상작은 총 18건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전 국민이 참가할 수 있는 올해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행복 실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융‧복합 기술에 창의성을 더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국토교통기술’을 만들어 미래사회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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