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출처: 주현미 유튜브)
주현미 (출처: 주현미 유튜브)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주현미가 유튜브 채널 ‘주현미TV’를 최근 개설해 1인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그의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주현미의 나이는 1961년생으로 올해 58세다.

주현미는 유튜브를 통해 네티즌의 사연을 받기도 하는가 하면 트로트 팬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노래를 부른다. 구독자는 중장년층뿐 아니라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하다.

주현미는 “아이돌이 아닌, 우리 같은 가수들은 설 무대가 없다”면서 신곡을 발매해도 알릴 방도가 없고 사람들이 잘 몰라서 유튜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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