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남편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 남편.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양미라 남편 정신욱의 직업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양미라와 그의 남편 정신욱에 대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양미라와 정신욱의 깔끔한 신혼집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집은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의 직업에 대해 “가구랑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쩐지 집이 너무 예쁘더라”고 감탄했다.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은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은 양미라보다 나이가 2살 많은 39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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