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과 청년유니온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진행한 ‘레드카펫 아래 노동’ 영화제 스태프 노동환경 진단 및 개선과제 토론회에서 김우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노동조합 사무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대경 인턴기자
reocn1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