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연기학원 MBC아카데미연극음악원, 연극부 지원 프로젝트 시행
강남연기학원 MBC아카데미연극음악원, 연극부 지원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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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MBC아카데미연극음악원)
(제공: MBC아카데미연극음악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MBC아카데미연극음악원 강남본점이 올해 첫 번째 프로젝트로 ‘연극부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 장관이 인증한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인 MBC아카데미연극음악원의 첫 번째 프로젝트 ‘연극부지원 프로젝트’는 연극부나 연기동아리가 학교 축제나 일반 연극제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더 폭넓은 외부 활동 적극 활성화를 위한 특별 컨설팅 프로젝트다.

MBC아카데미 관계자는 “배우를 꿈꾸고 작가나 영화감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금전적, 시간적 자원 소모를 최소화시켜 더 나은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프로젝트에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연극부 지원 프로젝트‘는 청소년 연극제, 연극협회에서 주관하는 독백대회 참여시 연출 및 연기지도, 연습실 무료 대관, 동아리 학생들이 단편영화 제작 시 전문 액팅코치 및 연출, 장비 지원을 하며, 배우지망생 대상으로 ‘오디션 정보 공유 및 기회’를 제공한다.

진행은 MBC아카데미연극음악원 소속 전임강사들과 수년간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강사들이 참여하며, 접수 학교 학생들의 진로 방향과 인원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운영 중이다.

강남연기학원 MBC아카데미연극음악원 강남본점 관계자는 “작년 <진로체험교육 ‘꿈길’> <청소년 영상제작단 프로젝트> <단편영화 제작지원프로젝트 1, 2, 3> <청소년 연기체험학교 ‘배우면 배우돼’> <모델연기체험캠프 ‘너 커서 모델래?’> <예술인재 육성프로젝트> <강윤성 감독특강> <진선규 배우특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올해 역시 배우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로드맵 설계,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연극부 지원 프로젝트는 연극부, 연기동아리만 있다면 어느 학교든 지원 가능하며 서울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연극부 지원 프로젝트를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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