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세운 김천시의장이 8일 ‘3.1절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에 참여해 독립선언서 18항을 필사하고 있다. 김 의장은 “글자를 써 내려가는 동안 독립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행사에 참여해 기쁘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다음 주자로 구교강 성주군의장과 강수명 경산시의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제공:김천시의회) ⓒ천지일보 2019.3.8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세운 김천시의장이 8일 ‘3.1절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에 참여해 독립선언서 18항을 필사하고 있다. 김 의장은 “글자를 써 내려가는 동안 독립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행사에 참여해 기쁘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다음 주자로 구교강 성주군의장과 강수명 경산시의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제공:김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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