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봄의 전령인 개나리가 김천시에도 피기 시작했다. 7일 경북 김천시 교동 골목길 나무에서 노란 개나리꽃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날 김천시의 오후 최고 기온은 13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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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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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봄의 전령인 개나리가 김천시에도 피기 시작했다. 7일 경북 김천시 교동 골목길 나무에서 노란 개나리꽃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날 김천시의 오후 최고 기온은 13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