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AP/뉴시스】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의 보메트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이 노조 깃발을 들고 파업하고 있다. 프랑스 내 18개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은 입구를 봉쇄한 채 전날 노르망디 알랑송 교도소에서 급진성향의 재소자가 교도관 두 명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사건에 분노해 파업하고 있다. 프랑스 내무부는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명하고 대응 중이다. 2019.03.06.

【마르세유=AP/뉴시스】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의 보메트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이 노조 깃발을 들고 파업하고 있다. 프랑스 내 18개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은 입구를 봉쇄한 채 전날 노르망디 알랑송 교도소에서 급진성향의 재소자가 교도관 두 명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사건에 분노해 파업하고 있다. 프랑스 내무부는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명하고 대응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