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정정복 남구갑지역위원장 페이스북 캡처) ⓒ천지일보 2019.3.2
(출처: 정정복 남구갑지역위원장 페이스북 캡처) ⓒ천지일보 2019.3.2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민주당 정정복 부산 남구갑지역위원장이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정복 남구갑지역위원장은 지난 1일 3.1절을 맞아 독립선언서 문장을 필사하고 SNS에 인증샷을 게시했다.

그는 “오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3.1운동 100주년 되는 날”이라며 “그날의 정신을 기억하며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0년 전 오늘을 생각하면서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 모두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며 “저 역시도 새로운 100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