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2일 오후 전남 담양군 금성면 한 주유소 옆 식당 화단에 피어있는 노란 ‘복수초’가 활짝 피어있다. ⓒ천지일보 2019.3.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2일 오후 전남 담양군 금성면 한 주유소 옆 식당 화단에 노란 ‘복수초’가 활짝 피어있다.

이날 담양 날씨는 어제보다 2˚ 높은 16℃로,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나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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