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 LG전자, 해외 곳곳서 다양한 맞춤형 지원나서
[따뜻한 나눔] LG전자, 해외 곳곳서 다양한 맞춤형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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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이 지난해 초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의 주민들에게 화장실 설치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제공: LG전자) ⓒ천지일보 2019.2.27
LG전자 임직원이 지난해 초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의 주민들에게 화장실 설치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제공: LG전자) ⓒ천지일보 2019.2.27

군인에게 응원메시지 영상 送

화장실 설치 및 필요 자재 지원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LG전자가 해외 곳곳에서 맞춤형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군인과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르살람( ‘경례하다’는 뜻의 힌디어)’ 캠페인을 진행했다.

LG전자는 군인들에게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해 1월부터 50여 유통매장을 비롯해 학교, 관광지 등 다양한 곳에서 “군인들이 있기에 인도 시민들이 365일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요!”라고 외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8만 5000여명의 시민들이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지난해 인도 진출 20주년을 맞아 시작한 ‘카레이 로시니’ 캠페인을 통해 산카라 안과와 협력해 300여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무료로 개안수술을 지원했다. 연말까지 1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카레이로시니는 힌디어로 ‘불을 밝히다’는 뜻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최근까지 2500여명의 시민들이 각막기증을 약속했다.

LG전자는 1997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이후 주거환경과 생활문화를 고려한 현지 맞춤형 특화제품들을 출시해왔다. 또한 인도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인도의 국민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지난해 초부터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의 주민들에게 화장실을 직접 짓는 방법을 교육한 데 이어 화장실 설치에 필요한 목재, 철판 지붕, 못 등의 자재를 지원했다.

최근까지 마을 전체 약 170가구 중 115가구가 화장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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