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훈련이나 경기를 마친 선수 및 임원진들이 점심시간이 되자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김영환 작가] ⓒ천지일보(뉴스천지)

[광저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광저우 현지 선수촌 식당 입구의 모습이다.

오전 훈련이나 경기를 마친 선수 및 임원진들이 점심시간이 되자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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