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선성(베트남)=뉴시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4일 앞둔 23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 모습. 관계자들이 승강장 선로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발을 딛을 것으로 추정되는 발판을 설치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랑선성(베트남)=뉴시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4일 앞둔 23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 모습. 관계자들이 승강장 선로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발을 딛을 것으로 추정되는 발판을 설치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