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역도선수단이 20일 출국을 위해 광저우공항을 찾은 가운데 이번 대회 동메달을 따낸 김광훈 [사진=김영환 작가] ⓒ천지일보(뉴스천지)

[광저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아시안게임 경기를 모두 마친 한국 역도선수단이 20일 출국을 위해 광저우공항을 찾았다.

김광훈(28)은 이번 광저우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선전했다.

이날 역도 대표선수단은 오전 11시 50분(현지시간) 비행기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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