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9.2.20

[천지일보 양산=김태현 기자] 양산시의회(의장 서진부)가 20일 의원협의회 종료 후 의장을 비롯해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제2NFC)의 유치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은 “양산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고 유치공모 사업에 선정돼 규모와 다양성, 첨단화를 갖춘 생활체육시설의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 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적극 협조·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 양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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