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정부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3개월간(지난해 11월 6일∼올해 1월 31일) 실시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은정(가운데) 국민권익위원장은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182건의 채용 비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19.2.20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정부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3개월간(지난해 11월 6일∼올해 1월 31일) 실시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은정(가운데) 국민권익위원장은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182건의 채용 비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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