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
조하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한 조하나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조하나가 등장했다.

이날 조하나는 “마이크를 찬 것도 너무 오랜만이다. 2002년도 이후 처음인 거 같다”라며 “다른 곳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조하나는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임호의 아내로 출연했던 배우이기도 하다. 특히 조하나 나이는 48세로 알려지며 그의 동안 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조하나는 2002년 연기 생활을 끝으로 무용가의 삶을 시작했다. 현재 무형문화재 제17호 ‘승무’ 이수자로 무용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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