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우월 미모 과시… 딸 소을-아들 다을 ‘폭풍성장’ 눈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범수는 지난 2010년 이윤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다을, 소을 남매를 두고 있다.

이범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며 이윤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특히 이윤진과 이범수는 과거 방송에서 영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결혼해 골인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두 자녀는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배우 이범수, 가수 비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비의 과거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