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카 (출처: ‘아침마당’)
모에카 (출처: ‘아침마당’)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모에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8일 방송된 ‘아침마당’ 명불허전 글로벌사랑방 코너에는 크리스, 로미호, 김야니, 아비가일, 엘로디, 모에카가 출연한 가운데 ‘드라마가 좋아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모에카는 “나는 어학당에 다니지 않고 한국 드라마를 하루에 10시간씩 보며 공부했다”면서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모에카는 “한국 드라마에서 잘 놀고 흥이 많더라”며 “친구가 생겨서 놀러갔더니 흥이 어마어마하더라”고 했다.

이어 “술도 잘 마시고 노래도 잘 부른다. 한국와서 배웠다”고 덧붙였다.

방송 후 모에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다.

모에카는 플래티늄매니지먼트 소속으로 연예인을 능가하는 외모의 소유자다.

특히 모에카는 작고 하얀 얼굴, 크고 동그란 눈, 오똑한 코 등 한지민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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