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이영지 기자] 5.18역사왜곡 처벌을 위한 광주 범시민궐기대회가 16일 오후 4시 광주시 구 도청(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앞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5.18 망언 관련, 자유한국당 의원을 제명하라”고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영지 기자
rytn3295@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