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미세먼지 대책 추진… 조치원 청춘공원, 2021년 완공
세종시, 미세먼지 대책 추진… 조치원 청춘공원, 2021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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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곽점홍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이 14일 오전 미세먼지 대책과 조치원 청춘공원 건립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4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곽점홍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이 14일 오전 미세먼지 대책과 조치원 청춘공원 건립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4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세종시가 미세먼지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올 하반기에 조치원 청춘공원을 착공하여 2021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곽점홍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올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자연이 숨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5대 분야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한다”며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세종시는 친환경자동차 470대를 확대 지원하고 조치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며, 세종市界둘레길 공사를 착수한다.

세종市界둘레길 시범 조성은 2개 구간, 21.4㎞에 해당되며 이후 12개 구간 159㎞에 93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조성하여, 생활밀착형 산림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 세종시는 상수도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스마트워터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숲해설사를 배치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조치원 청춘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읍면지역에도 도시공원 조성 등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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