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단호박 틈새 작물로 경쟁력 키운다
[무안] 단호박 틈새 작물로 경쟁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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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지난 1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단호박 재배농가와 희망 농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단호박 재배기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제공: 무안군) ⓒ천지일보 2019.2.14
전남 무안군이 지난 1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단호박 재배농가와 희망 농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단호박 재배기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제공: 무안군) ⓒ천지일보 2019.2.14

고품질 단호박 재배기술 교육

[천지일보 무안=김미정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1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단호박 재배농가와 희망 농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단호박 재배기술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단호박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경쟁력이 있는 작목으로 판단되면 확대재배를 통해 1읍면 1특색사업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단호박 재배기술을 육묘에서 수확, 저장, 출하까지 고품질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강의가 진행돼 농업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김산 무안군수는 “농업인들에게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정을 제시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업인 월급제,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노동력 부족해소를 위한 드론공급·양파기계화, 농작업 대행 서비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소득 작물 개발보급, 1읍면 1특색 소득사업 추진으로 농업인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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