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연합뉴스) 이란 이슬람혁명 40주년을 맞은 11일(현지시간) 테헤란 아자디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이란 시민들은 왕정을 전복하고 이슬람 공화정을 수립한 이슬람혁명의 정신을 되새기고 이란의 적대 정책을 규탄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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