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한직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이하늬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장 형사 역을 맡았다.
한편 이하늬는 이날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