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19분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의 한 3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불길이 치솟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창틀 용접작업 중 튄 불티가 샌드위치 패널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고성=연합뉴스) 10일 오후 3시19분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의 한 3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불길이 치솟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창틀 용접작업 중 튄 불티가 샌드위치 패널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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