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성남=정다준 기자] 지난주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보다 1원도 떨어지지 않아 유가 하락세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0.8원 내린 1344.7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주유소 유가정보판의 모습. ⓒ천지일보 2019.2.2

[천지일보 성남=정다준 기자] 지난주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보다 1원도 떨어지지 않아 유가 하락세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0.8원 내린 1344.7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주유소 유가정보판의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