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형제가 해군 3함대 광주함(FFG)에 근무하게 됐다. 형 이용남 하사(왼쪽)와 동생 이용준 일병(오른쪽)이 광주함 마크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대한민국 해군) 2019.2.2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한 형제가 해군 3함대 광주함(FFG)에 함께 근무하게 됐다. 형 이용남 하사(왼쪽)와 동생 이용준 일병(오른쪽)이 광주함 마크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대한민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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