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노제가 열린 가운데 김 할머니의 영정이 앞서고 운구차와 시민들이 뒤를 따르고 있다. 서울광장 노제는 서울 시청광장을 시작으로 광화문, 안국역을 지나 일본대사관까지 행진을 이어간다. 일본대사관으로 가는 김복동 할머니 추모행렬.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