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친선예술단의 방중을 뒤늦게 보도하며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친선예술단의 방중을 뒤늦게 보도하며 "친선예술대표단이 23일부터 중국을 방문, 북·중 두 나라 최고 영도자 동지들의 특별한 관심 속에 공연 활동이 풍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진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지난 27일 공연 후 친선예술단과 무대 위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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