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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