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영재 아들 ‘유전자 덕?’…조카 알고 보니 ‘로이 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신재은이 영재 아들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조카가 가수 로이킴으로 알려졌다.

로이 킴 또한 엄친 아들로 유명하다. 그는 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애쉬빌 스쿨에 진학, 미국 명문 사립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후 미국 빌 클린턴 대통령 모교인 미국 조지타운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신재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재원으로 쇼핑호스트 출신 방송인이다.

한편 신재은은 22일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아들의 영재성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