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연합뉴스) 2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과 베트남과의 16강전에서 전반 바하 압델라만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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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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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연합뉴스) 2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과 베트남과의 16강전에서 전반 바하 압델라만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