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이성애 기자] 2019년 1월 20일 인천용유도 해변 해질 녘 태양이 서서히 저물고 있다.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이자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大寒)인 20일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 일본,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 태양의 상단이 지평선으로부터 들어가는 시간을 일몰 또는 해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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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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