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연합뉴스) 북한에서 대미 관계와 핵 협상 실무를 담당하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차관)이 17일 오후(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도착했다. 최 부상은 이날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차이나에어 911편을 이용해 스톡홀름에 내렸다. 사진은 최 부상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스톡홀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드나드는 차량.
 

(스톡홀름=연합뉴스) 북한에서 대미 관계와 핵 협상 실무를 담당하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차관)이 17일 오후(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도착했다. 최 부상은 이날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차이나에어 911편을 이용해 스톡홀름에 내렸다. 사진은 최 부상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스톡홀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드나드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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