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용인=이성애 기자] 말레이시아에서 온 쥰(30)씨가 18일 한국친구들과 용인 민속촌을 찾아 갓을 쓰고 관광을 즐기며 ‘인증 샷’을 하고 있다. 소감을 묻자 “조선시대로 돌아간 것 같아요”라고 말을 했다.
한국민속촌은 1974년 개장해 조선시대를 연상케 하는 역사, 문화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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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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