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오른쪽)와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이 집배원·소포택배 현장인력 등 우정사업 종사원의 건강증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집배원 등 4만여 명에 달하는 우정 종사원은 방사선의학 특화 진료·상담서비스,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9.1.18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오른쪽)와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이 집배원·소포택배 현장인력 등 우정사업 종사원의 건강증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집배원 등 4만여 명에 달하는 우정 종사원은 방사선의학 특화 진료·상담서비스,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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