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오후 4시 응접실에서 육군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 황인권)과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19.1.17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오후 4시 응접실에서 육군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 황인권)과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19.1.17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오후 4시 응접실에서 육군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 황인권)과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서 허태정 시장은 국방안보 도시 육성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군부대와 상호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오후 4시 응접실에서 육군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 황인권)과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19.1.17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오후 4시 응접실에서 육군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 황인권)과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1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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