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핀란드 페트리 부인과 아들에 관심이 쏠린다.
페트리는 최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 저희 부자 어때요? 유니폼까지 맞춰 입으니까 리버풀FC의 열혈 팬처럼 보이나요? ㅋㅋ 제가 이렇게 아들과 유니폼을 함께 입으며 기념하는 이유는 다음 주 주말 큰 행사가 있기 때문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트리는 아들과 유니폼을 맞춰 입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페트리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을 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