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현대해상 다이렉트’ (제공: 현대해상) ⓒ천지일보 2019.1.14
현대해상 ‘현대해상 다이렉트’ (제공: 현대해상) ⓒ천지일보 2019.1.14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이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자동차보험 브랜드인 ‘현대해상 다이렉트’의 신규 TV광고 ‘태연하게 가입·보상’편을 주요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이번 TV광고는 새 모델로 캐스팅 된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출연해 총 2편의 소재로 제작됐으며 ‘태연하게’라는 카피를 중의적으로 활용해 광고적 재미를 더했다.

‘태연하게 가입’ 편에서는 산책 중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태연의 모습을 ‘태연하게 보상’ 편에서는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난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긴급출동서비스를 받는 태연의 모습을 담아냈다.

김동욱 현대해상 홍보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새 모델 태연의 등장을 알림과 동시에 현대해상 다이렉트가 어떠한 순간에도 편안케 이용할 수 있는 ‘마음편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인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 다이렉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업계 최초로 공인인증서가 필요없는 모바일 직접서명 가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고객 요청 시 즉시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사항을 해결해 주는 실시간 상담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고 접수 시 고객 위치 조회를 통한 긴급출동서비스와 보상 전문가들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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